무단도용 ㄴㄴ해!
로고제거 ㄴㄴ해!
Aㅏ..... 퇴근하자마자 바로달려갔지만 레드카펫은 다 차서 사진을 못건졌다....
라나 워쇼스키 감독. 멀리 있는 나를 아이컨텍도 해주고 손도 잡아준 멋쟁이녀자....b
아쉽게도 하나만 건진 단체샷. 톰아찌 지못미 TAT
사진만 봐서는 앤디감독이 감동먹어서 저 포즈를 지은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뽀뽀해주는 거 ㅋㅋㅋ
소감, 배두나언니 칭찬하는 앤디감독.
아 진짜 존잘인데 톰팈베어 TAT... 저를 욕하세여.....
선남선녀 ㄲㄲ
멀리 있었는데 두세번 아이컨텍 한 것 같다. 나는 두나엉니 팬인데 짐사진이 더 잘나와버려서 당황 ....☆★
아무리봐도 이때 무대인사 배우들 감독들 너무 훈훈하고 좋았슴... 두나엉니 울때 막 라나 안쓰러워하며 쳐다보는 모습..TAT...
두나엉니 팬분들한테 선물도 받고 엄청 좋아하심ㅋㅋ
한국 팬들의 조공문화가 (해외에도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)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받는 감독, 배우들 ㄲㄲ
클라우드 아틀라스 또 보는 거 였지만 완전 만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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